안녕하세요,
행궁동 골목 책방
낮은창입니다.
창문 높이가 무릎께까지 내려와 있어서, 지나가던 분들이 쪼그려 앉아 안을 들여다보곤 합니다. 그래서 이름이 낮은창이 되었습니다. 열 평 남짓한 공간에 책이 1,800권쯤 있고, 그중 절반은 책방지기가 직접 읽고 들인 책입니다.
이번 달에는 걷기에 관한 책을 한쪽 책장에 모아 두었습니다. 날이 선선해졌으니, 책 한 권 들고 화성 성곽길을 한 바퀴 걸어 보셔도 좋겠습니다.
낮은창 책방지기 드림

